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6년 2월 (문단 편집) == 2016년 2월 6일 == 세월호 참사 후 660일 동안 진도 팽목항을 떠나지 못한 미수습자 9명의 가족은 설 연휴를 맞아 중국 상하이샐비지 소속 잠수사와 선원들을 찾아가 과일·고기 등 격려품과 함께 애끓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2/06/0200000000AKR20160206023800003.HTML|(연합뉴스)]] [[미국]] [[뉴저지]] 레오니아 그랜드 애버뉴 사거리에서 열린 세월호 진상규명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 관련 합의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시위는 현지시각으로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시간 동안 진행됐다. 시위는 김은주 전 뉴욕한인교사회장을 비롯, 나경한씨, 안승수씨 등 3인이 각각의 배너들을 들고 교차로에 흩어져 '나홀로' 혹은 '둘이 함께' 하는 침묵시위를 지속했다.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60208_0013886073&cID=10101&pID=10100|(뉴시스)]] 한국과 미국의 예술가들이 현지시간으로 이날 [[필라델피아]] 센터시티에 위치한 아시안 아츠 이니셔티브에서 '기억(Memory)'이란 공연을 펼쳤다. '기억'은 안무가 김정웅이 세월호 참사로 인한 상실과 기억의 현장들에서 받은 느낌과 생각들을 담은 것으로 현대무용, 한국 전통음악, 색소폰, 타악기, 영상 등 다양한 장르 예술가들이 참여한 콜라보 작품이다.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60209_0013887187&cID=10101&pID=10100|(뉴시스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